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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7월 2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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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원햇 조회824회 댓글0건 작성일20-07-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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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

1948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19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2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는구나.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
1984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소띠]
작은 씨앗 하나 가지고 가을의 수확을 꿈꾸는 부푼 처녀의 가슴이다.

1949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1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조금은 손해이나 바라는 바는 이루어진다.
1985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는구나.

[범띠]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한다.

1950년생, 별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된다.
1962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이다.
1974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이다.
1986년생, 소신을 굽히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다.

[토끼띠]
길흉이 상반되어 나타나는 때이다. 어려움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한다.

1951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이다.
1963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한다.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라.
1975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체력관리에 힘쓸 때이다.
1987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다. 조금 낮추어 생각해보자.

[용띠]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격이다. 동선을 줄이고 자중하라.

1952년생, 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다. 주위 사람의 겉과 속이 다르니 가슴만 아프구나.
1964년생, 무리한 확장보다는 소규모의 진전이 더 알차겠다.
1976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다. 주의하라.
1988년생, 오랜 친구가 이성으로 다가온다.

[뱀띠]
방황을 하던 중 윗사람이 돕는구나. 외출은 삼가라.

1953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서둘러 성공하리라.
1965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이루어진다.
1977년생, 다툼을 하려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1989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기쁨이 가득하다.

[말띠]
정의를 따르자니 주머니가 비어 있고 불의를 쫓자니 가슴이 아프구나.

1954년생, 쌍방이 만족할만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1966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1978년생, 과욕을 삼가면 번창하긴 힘들어도 순탄하게 흘러간다.
1990년생, 소신껏 행동하라.

[양띠]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지켜라.

1955년생, 따질만한 일이 아니다. 화해하라.
1967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라. 비굴함은 패함보다 못하다.
1979년생, 파트너를 돌보아 주라. 정이 돈독해 진다.
1991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다.

[원숭이띠]
너무 큰 욕심으로 몸이 고달픈 하루다. 욕심을 버려라.

1956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1968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
1980년생, 소식이 없던 친구에게 반가운 연락이 온다.
1992년생, 실패를 두려워마라.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닭띠]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7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69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81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
1993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개띠]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한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1958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라.
1970년생, 뜻밖의 여인이 도움을 주는구나.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라.
1982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하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1994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한다. 새롭게 시작함이 좋다.

[돼지띠]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59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71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
1983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95년생, 여행이나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이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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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코로나19 의료진 감동사례‘를 주제로 대국민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본인이나 가족, 친구 등 주변에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의사,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진에게 느낀 감동의 순간들과 특별한 경험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기, 편지, 체험수기 등 자유로운 형식의 사연을 작성해 이메일(psinfo@kops.or.kr)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진솔성, 공감성, 표현력, 독창성의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입상자에게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상과 함께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50만원, 장려상 3명에게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9일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작은 영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한원곤 인증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우리 의료진은 푹푹 찌는 더위에도 방호복을 입고 사투를 벌이며 스트레스와 감염의 위험 등에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이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보태고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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